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에 따른 통제 방향 알아보기
앞으로 거리두기는 유행 상황에 따라 총 5단계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기존의 거리두기 단계는 1.2.3 단계인데요. 이중 1.5단계와 2.5단계가 추가로 세분화 되었습니다. 각 단계를 상향하는 기준은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입니다. (기존에는 2주일 평균) 1단계 : 일일 확진 수도권 100명, 충청, 호남, 경북, 경남 30명, 강원, 제주 10명 미만의 단계로 일상생활을 하며, 방영수칙만 준수하는 단계입니다. 500명 이상 행사는 지자체의 신고와 협의가 필요하며 방역수칙을 의무화 해야합니다. 스포츠 관중이 약 50% 입장 가능한 단계입니다. 외에도 학교는 등교 밀집도를 2/3 원칙을 지키고, 직장의 경우 기관이나 부서별 재택근무를 통해 적정 비율을 유지합니다. 종교는 좌석 한 칸 띄우기를 통해 시..
일상정보
2020. 11. 1.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