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 현재 이 전동킥보드에도
'공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이슈로 인해
대중교통을 대체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급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또한, 현대차, SK와 같은 대기업에서
잠재력을 보고 투자를 하는 등
공유 킥보드가 도심의 풍경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공유킥보드는 1년 전만 하더라도
얼리어답터들의 산유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대학생 ~ 일반 직장인 등
찾으시는 분들이 늘어나며 사용자의
폭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서울에만 등록수가 8개월 만에
1만 6,580만대에서 3만 5,850대로
3개월만에 2배로 늘어난 것을 보면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특히 공유킥보드가 승용차를 대신하여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와중에
올해말부터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장점이 많은 전동킥보드를
구매하기 위해선 약 40~80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해당 금액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공유킥보드 '씽씽'을 소개해드립니다.
씽씽은 국내 공유킥보드 사용자 수
10주 연속 1위 기업으로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으나 매서운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하고 있고,
2020년에는 150대를 시범 운행 및
인프라 조성을 거쳐 2021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씽씽 요금제
평일 요금 : 아침 9시 ~ 오후 12시
(기본 요금 1,000원, 주행요금 1분마다 100원)
심야 요금 : 밤 12시 ~ 아침 6시
(기본 요금 2,000원, 주행요금 1분마다 100원)
주말요금 : 아침 6시부터 ~ 밤 12시
(기본 요금 1,500원 주행요금 1분마다 100원)
씽씽은 위 요금제로
각 평일, 심야, 주말 등 다양하게 구매가능합니다.
이렇게 공유 킥보드가 유행을 타게 되며
수요가 늘고 있으나 그만큼 회수를
하기 위해 킥보드 수거, 충전과 같은 부업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쥬서'입니다.
중간에 내버려진 공유 킥보드를
지정 일자에 충전하고 반납하는 형태로
새로운 투잡, 혹은 부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라임 쥬서로 알려져 있는 쥬서는
대당 약 2,500~5,000원 등 다양한
금액의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라임 쥬서앱을 통해 지정해 주는
장소에 꼭 반납을 해야 보상이
되기에 꼭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라임쥬서 활동방법
라임쥬서가 되려면 라임코리아와 파트너 계약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만약 일반적인 라임 앱만 깔아서는
라임 쥬서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수익금은 주 단위로 누적금액이 28,500원이 되면
라임과 연결된 하이퍼월렛을 통해
송금을 위한 은행 계좌설정 이메일을 발급 받습니다.
공유킥보드를 통해 편안한
이동수단을 경험하고, 또 부업창출로
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준
'공유킥보드'
하지만 안전에 유의하셔야 하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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